다정한 마음으로 오랫동안
여기에서
산모와 아이를 위해 그리고 모든 여성을 위해
지금처럼
언제나 편안하게 늘 행복하게 건강한 삶을 위해
우리답게

다정하게 손 내밀고 다감하게 다가가는 여기는
포근담입니다.
세상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엄마의 품처럼 지금처럼 언제나
포근담이 곁에 있습니다.
산과에서 부인과 클리닉까지 여성을 위한 모든 진료와 치료를
포근담이 함께합니다.